AI가 나오고, 제가 배운 것들이
허무해졌습니다.
그런데 들여다보니, 아니었습니다.

코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끝까지 만들어내는 법을 함께 찾습니다.

세 개의 언어를 씁니다.
현장의 언어, 배우는 사람의 언어,
그리고 기계의 언어.

개발자로 일해본 적은 없습니다. 대신 20대 첫 직장에서 성인들에게 IT를 가르쳤고, 이후 사회복지 현장으로 옮겨왔습니다.

현장에는 늘 문제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옮겨 적는 기록, 엑셀로 버티는 관리, 고치려면 늘 사람을 불러야 하는 시스템. 저는 전공을 꺼내 들었습니다. 하나씩 보완하고, 체계화하고, 자동화했습니다.

그러다 AI가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허무했습니다. 힘들게 배운 것들이 이제 누구나 몇 마디로 해내는 일이 된 것 같았습니다. 지난 노력이 헛된 것이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습니다.
잠깐 써볼 땐 모릅니다.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들여다보면 엉터리인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진짜로 돌아가는 것을 만들려면, 여전히 아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AI를 쓰는 게 아니라,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것이라고.

그동안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 ERP 시스템, 모바일 도구,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NAS로 서버를 구축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해왔고, 지금도 개발 중입니다.

저는 코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잘 아는 그 문제를, 끝까지 만들어내는 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노트북 앞에서 함께 들여다보는 오프라인 멘토링 장면

데모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쓰는 것을.

어디를 지나왔는지.

가르침 · 현장 · 구축 · 운영. 한 줄로 이은 자리들입니다.

전공
사회복지 · 교육학 · 멀티미디어통신공학
강의 경력
20대 첫 직장 — IT·그래픽 학원 강의 및 행정시스템 기획·개발
현장 경력
사회복지 현장 실무 · 현장 문제의 체계화·자동화
개발 실적
기관 홈페이지 · ERP · 모바일 도구 · 키오스크 — 15개 이상 구축·운영 중
인프라
NAS 서버 직접 구축, 도메인으로 여러 사이트 연결·운영 · Docker 컨테이너 운영
AI 활용
AI 코딩 에이전트 실무 활용, 대규모 프로젝트 병렬 진행
현재
조직 통합관리시스템(ERP) 구축 전담 · 개발 진행 중

왜 이 사람인가.

  1. 가르쳐 본 사람입니다

    20대에 성인 대상으로 IT를 가르쳤습니다. 무엇이 어렵고 어디서 막히는지, 어떤 설명이 안 통하는지 압니다. 개발자의 언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2. 만들어 본 사람입니다

    홈페이지, ERP, 모바일, 키오스크, 그리고 그것들이 올라가 있는 서버까지. 데모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쓰는 것들을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

  3. AI의 한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AI가 만들어주는 것과, 실제로 돌아가는 것 사이의 거리를 매일 확인합니다. 그 거리를 좁히는 법이 이 수업의 전부입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허무를 이미 지나온 사람과, 제대로 돌아가는 것까지 함께 가 봅니다.